강원도에서 4일 코로나19 확진자가 24명 발생했다. 5일 0시 기준 누적확진자는 6633명이다.
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원주 8명, 고성 5명, 정선 4명, 춘천 3명, 강릉 2명, 홍천·태백 각각 1명 등 총 2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개천절 연휴 사흘 동안 도내 발생 확진자는 총 111명이다. 이에 지역사회 감염 전파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시군별 누적확진자는 5일 기준 원주시가 1482명으로 가장 많다. 지역 내 고교 집단감염이 수그러들지 않은 탓이다. 강릉 1182명, 춘천 820명, 동해 565명, 속초 649명, 정선 121명, 태백 132명, 인제 108명, 영월 104명, 횡성 104명, 화천 89명, 삼척 84명, 고성 83명, 양구 75명 등으로 뒤를 이었다.
도 방역당국은 "감염확산 방지에는 선제검사가 최선"이라며 "증상이 의심되면 즉시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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