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개월여만에 장중 3000선 붕괴

김지원 / 2021-10-05 10:22:38
5일 코스피가 개장과 동시에 3000선 아래로 떨어졌다.

▲ 코스피가 전 거래일(3019.18)보다 21.01포인트(0.70%) 내린 2998.17에 개장한 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뉴시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21.01포인트(0.70%) 내린 2998.17에 출발해 오전 10시 16분 현재 2948.42를 기록 중이다.

코스피가 장중 3000선 아래를 하회한 것은 장중 2987.83까지 떨어진 지난 3월 25일 이후 6개월 10일만이다.

이대로 3000선을 밑돌며 마감할 경우 지난 3월 24일(종가 2996.35) 이후 첫 종가 기준 3000선 붕괴다.

전날 하루 휴장한 코스피는 장 초반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유가 상승 등으로 크게 하락 마감한 데 따른 영향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983.20)보다 8.96포인트(0.91%) 하락한 974.24에,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188.7)보다 3.7원 내린 1185.0원에 개장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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