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재명, 제주 경선 56.7% 과반 압승…이낙연 35.7%

김광호 / 2021-10-01 17:52:52
누적 득표율 이재명 53.41%, 이낙연 34.73% 이재명 경기지사가 1일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제주지역 순회 경선에서 56.75%로 과반 득표하며 압승했다.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오른쪽)가 1일 오후 제주시 오등동 호텔난타에서 열린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제주 합동연설회에 앞서 지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제주시 오등동 호텔난타에서 열린 경선에서 6971표 중 3944표를 얻어 56.75%를 기록했다. 이낙연 전 대표는 2482표로 35.71%에 머물렀다. 3위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6.55%(455표), 4위 박용진 의원은 0.99%(69표)를 득표했다.

이 지사는 누적 득표율에서 53.41%를 차지했다. 결선 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하는데 청신호가 커졌다. 이 전 대표는 34.73%였다. 두 사람 격차가 20%포인트 가량으로 벌어졌다. 추 전 장관은 10.63%, 박 의원은 1.24%였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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