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복지시설 등에 긴급 돌봄 인력 투입

박에스더 / 2021-10-01 11:00:50
사전 선정 기관에 39명…채용은 개별 진행

춘천시는 코로나19로 인한 돌봄 서비스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달부터 돌봄 인력 39명을 복지시설에 긴급 배치한다고 1일 밝혔다.
 

▲ 춘천시청 전경. [춘천시 제공]


시는 시비 2억 원을 투입해 사회복지관, 아동센터, 요양기관, 재활시설 등 22개 복지기관에 인력을 배치한다. 이들은 복지시설에서 노인, 장애인, 아동 등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긴급 돌봄 인력이 필요한 복지기관을 조사·선정했다. 긴급 돌봄인력은 각 복지기관에서 10월 초 개별 채용 예정이다.

한현주 복지국장은 "코로나19 지속에 따른 돌봄인력 공백을 막기 위해 긴급히 돌봄인력 채용을 지원하게 됐다"며 "복지기관별 업무공백 최소화는 물론, 앞으로도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돌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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