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원주, 사람과 도시를 잇다

박에스더 / 2021-09-30 10:58:58
10월 '원주시 문학의 달' 맞아 도시 곳곳서
강연·학술, 무대·전시, 체험·참여 행사 다채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원주에서는 오는 10월 한 달간 '원주시 문학의 달 기념행사'가 지역 곳곳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원주는 10월 한 달간 문학의 달 행사를 지역 곳곳에서 진행한다. [원주시 제공]


10월 1일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원주 포럼을 시작으로 작가 초대 강연 및 학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포럼은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원주와 지속 가능한 문학 창의도시 원주의 가능성과 방향성'을 주제로 작가 및 연구자 등 전문가를 비롯해 일반 시민을 패널로 원주와 문학, 창의도시에 관한 토론이 이어진다.

또한 원주 문학의 달 선포식, 나를 흔든 문장 낭독, 시가 된 노래·노래가 된 시 등의 무대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전시 행사로는 책마당 365, 내 인생의 책전:나를 흔든 문장, 시도(詩圖)하다 등이 펼쳐진다.

시민이 쓴 시: 집단창작, 문학 창의도시 원주에 바란다, 작가의 라운드 테이블, 작가의 책 여행, 삼삼오오 걸음- 읽음- 이음, 온라인 독서 챌린지, 책이 있는 풍경전, 원주 문학의 달 심볼을 찾아라, 보이는 라디오 등 체험 및 참여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원주시민들에게 문학 창의도시 원주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문학과 소통하면서 상호 공감대 형성을 통해 일상에서 문학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시민으로서 자긍심을 느끼고 창의성을 함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문학을 매개로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을 이뤄가겠다"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에스더

박에스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