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사는 46.95%를 득표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치러진 경선에서 대의원, 권리당원 투표에서 모두 이 지사를 눌렀다. 그러나 두 사람의 격차는 1%포인트(p)도 되지 않아 아주 근소했다.
이어 추미애(4.3%), 김두관(0.9%), 박용진(0.6%) 후보 순이었다.
전남 영광 출신인 이 전 대표가 안방인 광주·전남에서 신승한 것은 내용상 패배라는 지적도 나왔다.
당의 전통적 지지기반인 전남·광주는 권리당원만 12만6000명 포진한 곳으로, 총 11차례 치러지는 지역순회 경선의 최대 승부처로 꼽혀 왔다.
이 지사는 누적 득표율에서 52.9%로 과반을 유지했다.
KPI뉴스 / 허범구 기자 hbk100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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