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재해위험지역정비사업비 395억 원 확보

박에스더 / 2021-09-23 10:08:01

삼척시는 행정안전부가 선정하는 '2022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대상에 선정돼 총사업비 395억 원(국·도비 237억 원, 시비 158억 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척시 

 

'후진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월계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남산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이 신규 사업으로 선정됐다.

'후진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교동 삼척해수욕장 일원 우지천 하류 지역 저지대에 대한 '항구적인 내수 침수 예방'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국·도비 218억 원을 포함해 사업비 364억 원이 투입된다. 배수펌프장 설치 1개소, 소하천정비 1.43㎞, 교량 재가설 5개소, 암거 신설 및 개량 300m 등 침수지역 정비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된 월계지구와 남산지구에 각각 사업비 22억 원(국·도비 13억 원)과 9억 원(국·도비 5억 원)을 투입해 급경사지를 정비할 예정이다.

안덕봉 재난안전과장은 "선정된 사업들을 연차적으로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재해로부터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침수와 붕괴 위험이 높은 지역은 지속적인 정비사업을 추진해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에 적극 대처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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