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림의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성공모델 개발·활성화를 위한 산림청의 '2022년 선도 산림경영단지' 공모사업에 횡성군이 선정됐다.
총사업비 75억 원(국비 60%)을 투입해 2031년까지 10년간 산림 경영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 사업은 산주들이 모여 구성한 500㏊ 이상의 산림경영 단지를 산림조합이 산주를 대신해 경영·관리한다. 산림경영 면적의 규모화·집단화로 단기간에 소득을 창출해 발생한 소득을 산주에게 환원하는 사업이다.
2021년 기준 전국적으로 총 23개소(사유림 18, 국유림 5)가 있으며, 이 중 강원도는 4개소(홍천군, 삼척시, 인제군, 춘천시)를 운영 중이다.
횡성군은 내년부터 횡성군산림조합이 경영 주체로 신청지인 갑천리 산10번지 외 712㏊(사유림 79%, 법인림 3%, 시유림 18%)를 운영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림경영 단위의 규모화 및 수익 창출을 통해 소규모 산주의 관심을 유도해 사유림 경영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