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누다 운영사인 티앤아이(대표 유영호)는 미국 시장에 진출해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릴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가누다 베개는 10년 이상 경력의 현역 물리치료사인 김희수 연구소장이 개발했다. 대한물리치료사 협회의 공식 추천을 비롯해 국내 특허와 미국 FDA 인증을 획득했다.
가누다의 모든 제품에는 물리치료의 도수치료 기법을 적용했다. 몸의 각 부위를 안정적으로 가눠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숙면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본적인 베개뿐 아니라 목베개, 다리베개 등도 있다. 최근 토퍼와 함께 침대도 출시해 토탈 수면 케어 브랜드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가누다는 국내 홈쇼핑에서 매진을 기록했다. 또 서울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와 신세계, 롯데 등 주요 백화점에 입점해 있다.
가누다는 '한류 베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중국과 대만, 일본, 러시아에 수출했다. 한국 드라마에 가누다 제품이 노출되면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
티앤아이 관계자는 "국내 신뢰를 바탕으로 아시아권은 물론, 러시아, 미국 등 전 세계로 뻗어나가, 한국의 숙면 한류를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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