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제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청년주택분과위원회를 열고 동대문구 장안동 418-1번지, 성동구 용답동 230-4번지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동대문구 장안동 418-1번지에는 지하 2층~지상 13층 규모, 총 125가구의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이 신축된다. 성동구 용답동 230-4번지에는 총 172가구가 들어선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만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층을 대상으로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청년을 위한 다양한 주민공동시설도 같이 계획된다. 앞으로 해당 구청에서 건축허가 관련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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