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대선후보 9차 TV토론회 취소…주관 방송사 확진자 발생

장은현 / 2021-09-16 10:54:17
선관위 "방송사 코로나19 확진으로 일정 재논의할 계획" 더불어민주당 9차 대선 경선 TV토론회가 16일 주관 방송사 코로나19 확진으로 취소됐다.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들이 지난 7일 대구 수성구 TBC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경선 후보 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용진, 정세균, 이낙연, 추미애, 김두관, 이재명 후보. 정 후보는 중도 사퇴했다.  [뉴시스]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광주.전남.전북지역 방송토론회는 주관 방송사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진행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광주MBC 관계자는 통화에서 "현재 직원 중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접촉자들이 검사를 받고 있어 토론회 개최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9차 토론회는 오는 25, 26일 열리는 호남권 순회 경선과 추석 당일(21)부터 시작되는 대의원·권리당원 투표를 앞두고 열릴 예정이었다.

선관위는 방송국에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이날 호남권 TV 토론을 취소하고 추후 일정은 다시 협의하기로 했다.

KPI뉴스 / 장은현 기자 e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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