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10일부터 원주사랑카드의 1인당 할인구매 한도를 월 40만 원에서 월 80만 원으로 증액한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소비심리를 개선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하려는 조치로 예산 소진 시까지 10% 할인 판매된다.
원주사랑카드는 NH농협, 우리은행, 우체국의 충전식 선불형 카드로 운영되고 있다. 카드 구매 및 충전은 스마트폰 앱 '지역상품권chak'으로 신청하거나 지역 내 NH농협, 우리은행, 우체국을 방문해 카드를 신청하고 상품권을 구매하면 된다.
주화자 경제진흥과장은 "추석을 앞두고 원주사랑카드의 할인구매 한도를 증액해 소비자가 받는 혜택이 두 배로 늘어나게 됐다"며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과 상승효과를 발휘해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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