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는 8일 신규 취급분부터 신용대출 한도를 최대 7000만 원에서 최대 5000만 원으로 줄인다고 밝혔다. 마이너스통장은 최대 5000만 원에서 최대 3000만 원으로 감소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가계대출 총량관리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그는 "중·저신용자들을 위한 중신용대출, 중신용플러스대출 상품의 대출 한도는 그대로 유지된다"고 덧붙였다. 이들 상품의 최대 한도는 1억 원이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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