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국회 개막…문 정부 마지막 국정감사, 10월 1~21일

장은현 / 2021-09-01 17:33:22
12월9일까지 100일 대장정…예산안 시정연설 10월25일
8~9일 교섭단체 대표연설…13~16일 대정부질문 실시
27일 본회의 때 언론중재법 개정안 상정 여부 관심사
문재인 정부 마지막 국회 국정감사가 다음달 1~21일 실시된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는 1일 만나 정기국회 의사 일정에 합의했다.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왼쪽),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올해 정기국회는 이날부터 12월 9일까지 100일간 열린다. 정기국회 하이라이트인 국감은 10월 1일부터 21일까지 21일간 진행된다.

국감에 앞서 오는 8, 9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있다. 각각 민주당 윤호중,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연설에 나선다.

대정부 질문 시간표도 나왔다. 13일 정치 분야를 시작으로 14일 외교·통일·안보, 15일 경제, 16일 교육·사회·문화 순으로 진행된다. 대정부 질문은 의원 1인당 13분씩 모두 11명이 실시할 예정이다. 질문자는 민주당 6명, 국민의힘 4명, 비교섭단체 1명이다.

법안 등 안건 처리를 위한 본회의는 오는 27일과 29일 개최된다. 27일 본회의에 언론중재법 개정안이 상정될 지 여부가 최대 관심사다. 여야는 개정안 논의를 위한 8인 협의체를 26일까지 운영키로 합의한 바 있다.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정부의 시정연설은 다음달 25일 실시하기로 했다.

KPI뉴스 / 장은현 기자 e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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