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관광재단과 태백시는 국내 최초로 '지프 와일드 트레일(Jeep Wild Trail)'을 개최한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곳(평균해발 902.2m)에 위치한 태백시를 배경으로 스텔란티스 코리아(Stellantis Korea) 주최, 도 관광재단과 태백시가 공동 주관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다음 달 9일부터 26일까지 지프 랭글러, 글래디에이터 그리고 신차인 랭글러 4xe 오너 등 총 40팀이 4그룹으로 나뉘어 제한적으로 진행된다.
지프 와일드 트레일은 매봉산 바람의 언덕과 산악도로 등 2만5933km의 길이에 달하는 구간과 최고 경사각 34.4%에 달하는 챌린지 구간 그리고 야간 드라이빙 구간이 포함되어 있다.
스텔란티스 코리아 제이크 아우만 사장은 "태백시는 친환경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랭글러 4xe의 대체 불가한 오프로드 성능을 체험하기에 적합한 청정에너지 자립도시"라며, "미국에서 합법적인 오프로드를 달리며 배지를 획득하는 배지 오브아너(Badge of Honor)의 한국화 프로그램을 태백시와 강원도관광재단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한국 고객들에게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고 말했다.
정태훈 강원도관광재단 스마트관광팀장은 "글로벌 자동차 기업 스텔란티스 코리아, 태백시와 함께 코로나19 상황 속 지역에 특화된 관광콘텐츠 발굴로 비대면 형태로나마 시범운영을 진행해 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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