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월 전국에서는 4만4145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 청약접수 기준)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가 9990가구(16곳, 31%)로 물량이 가장 많다. 이어 인천 6690가구(9곳, 21%), 대구 3078가구(6곳, 10%) 등 순이다. 서울에서는 1744가구(3곳, 5%)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3만2017가구다. 수도권 일반분양 물량은 1만8424가구(58%), 지방이 1만3593가구(42%)로 집계됐다.
특히 수도권 물량이 이달(5479가구) 대비 3.4배로 큰 폭 늘어난다. 지방은 이달(1만1185가구)보다 15% 늘어나는 수준이다.
가장 많은 물량이 공급되는 경기에서는 2000가구 이상 대단지 공급이 예정돼 있다.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는 △베르몬트로 광명(3344가구) △평촌 엘프라우드(2739가구) △수원권선6구역 재개발(2178가구) 등이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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