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의 목적은 축산 스마트팜의 향상이다. 협약을 통해 농협경제지주에서 구축 중인 스마트팜토탈솔루션 'NH하나로목장'과 스마트팜 ICT장비로 수집되는 농장데이터의 연계를 추진할 방침이다. 또 이용농가의 교육에도 힘을 합치기로 했다.
향후 세 업체에서 판매하는 한우·낙농발정탐지기에서 수집되는 가축의 체온, 움직임, 발정·질병 알람 등의 데이터를 NH하나로목장과 공유할 계획이다.
NH하나로목장은 한우 및 낙농 농가의 데이터 기반 영농의사결정을 지원하고, 단일 플랫폼에서 축우 개체관리 및 농장에 설치된 ICT 장비 조회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11월 평창영월정선축협, 당진낙농축협을 통해 첫 시범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농장주는 NH하나로목장을 통해 농장에서 관리하는 가축의 개체정보 및 통계자료를 비롯한 발정탐지기 데이터까지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다. 덕분에 기존에 여러 프로그램을 이용해야했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환 농협축산경제 대표는 "앞으로 스마트팜 데이터 연계 ICT업체를 지속적으로 확대, 농가에 제공하는 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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