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1차 추경 대비 1173억 원 증가한 2차 추경 제출

박에스더 / 2021-08-27 16:45:57
총액 1조4693억원…코로나 상생지원금 등 증액

강릉시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등 총 1173억 원 증액한 2차 추경을 27일 강릉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 강릉시청 전경


시에 따르면 추경 총 예산 규모는 기정예산 1조3520억원 대비 1173억 원(8.7%↑)이 증가한 1조4693억 원 규모이며, 일반회계는 1139억 원이 증가한 1조 3015억 원 규모이다.

강릉시는 이번 추경에서 정부 2차 추경에 따른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470억 원을 반영했다.

이번 추경은 △코로나19 자가격리자 생활지원비 △저소득 한시 생활지원 △긴급복지 지원사업 등 생활안정자금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사업 및 마무리를 앞두고 있는 △대규모 지역 현안 사업 위주로 예산을 편성했다.

코로나19 관련 생활안정 자금 541억 원, 지역경제활성화 및 일자리창출에 77억 원을 편성했다. 또한 마무리 단계에 있는 대규모 지역 현안 사업의 조속한 마무리를 위해 태풍 미탁 귀나무골지구 재해복구 10억 원, 강릉 북부권 실내수영장 10억 원,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13억 원 등을 편성했다.

이번 제2차 추경 예산안은 제294회 강릉시의회 임시회를 거쳐 9월 10일 확정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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