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대위, 김용호 檢송치 언급…"룸살롱서 여성 그만 괴롭혀"

김지원 / 2021-08-24 16:36:52
해군특수전전단(UDT) 출신이자 유튜버인 이근 예비역 대위가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 고소를 언급했다.

▲ 이근 해군특수전전단(UDT) 출신 예비역 대위. [이근 유튜브 캡처]

24일 이근 대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ROKSEAL' 커뮤니티에 "많은 분들이 김용호 고소건에 대해서 궁금해 해서 이렇게 업데이트를 올린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명예훼손 혐의가 인정되어 검찰에 송치된 상태라는 공문 사진도 올렸다.

그는 "용호야, 룸살롱에서 여성분들 그만 괴롭혀라. 네가 아무리 돈 준다고 해도 너 같은 인생 패배자 XX는... 아무도 옆에 가기 싫다"라며 "너 같은 인간이 있다는 게 역겹다고 생각한다. 역시 넌 생긴 거하고 똑같이 논다"라고 적었다.

이어 "가세연 XX들이 능력 없어서 그렇게 사는 것 보면 참 불쌍하다. 무식한 쓰레기들"이라고 덧붙였다.

김용호는 지난해 10월 이근 대위의 UN 근무 경력과 관련한 의혹을 제기했다. 또한 이근 대위가 과거 성범죄로 처벌을 받았다고도 폭로하기도 했다.

이에 이 대위는 김 씨를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 아울러 성범죄 처벌 내용과 관련해서는 처벌을 받은적이 있지만 본인은 어떠한 추행도 한 적이 없다며 해명했다.

1984년생으로 만 37세인 이근 대위는 웹예능 '가짜사나이'를 통해 많은 인기를 얻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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