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천 전통 불빛 축제 개최…'코로나19 극복 염원'

박에스더 / 2021-08-23 10:57:23
원주교~봉평교 원주천 둔치서

원주시에서는 코로나19 극복의 염원을 담아 오는 26일부터 9월 8일까지 원주교와 봉평교 사이 원주천 둔치 일원에서 전통 불빛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극복 염원을 담아 원주천 둔치 일원에서 전통 불빛 축제가 오는 26일부터 9월 8일까지 열린다. [원주시 블록그 캡처]


치악 전통문화 등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전통 불빛 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흥부전과 별주부전, 12가지 띠 동물, 어린이용 동화·만화·동물 캐릭터를 표현한 전통 장엄등 30여 점을 전시한다.

또한 원주천 인도교에는 등 터널이 설치된다. 더불어 비대면 전통등 공모전 수상작도 전시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축제위원회는 최근 코로나19 4차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개막식은 물론 소원지 달기를 비롯한 체험 행사 등은 모두 취소한다.

행사 관계자는 "시민 안전을 위해 방역관리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할 방침"이라며 "관람객들도 마스크 착용 및 안전거리 유지 등 코로나19 예방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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