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메리클 골드만삭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19일(현지시간) 미 한국상공회의소(KOCHAM) 주최로 열린 '2022년 상반기 미국 경제와 금융전망' 온라인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메리클 이코노미스트는 연준이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테이퍼링에 대한 첫 번째 경고를 발표하고 11월부터 공식 착수할 것으로 예상했다.
연준이 이때부터 FOMC 회의 때마다 자산 매입 규모를 매번 150억 달러씩 줄여 내년 9월에 테이퍼링을 마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메리클 이코노미스트는 연준이 내년 4분기 테이퍼링 효과를 살핀 후 연말부터 2023년 2분기까지 금리 인상을 논의할 것으로 예측했다. 실제 금리 인상 시작 시기는 2023년 3분기로 전망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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