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측은 "신유빈이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신유빈은 2014년 3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지구를 지켜라' 편에 출연해 무도 멤버들과 탁구 대결을 펼친 바 있다. 당시 만 10세 국가대표 상비군 탁구 선수로 소개된 신유빈은 "장래 희망이 뭐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올림픽 금메달"이라고 말했다.
당시 유재석, 김태호 PD와의 인연으로 이번 출연이 성사됐다고 매체는 밝혔다. 7년 만에 다시 재회한 유재석과 신유빈이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신유빈의 출연분은 이달 내에 방송될 예정으로, '놀면 뭐하니?'는 오는 21일 방송이 재개된다.
2004년생인 신유빈은 한국 탁구 역사상 최연소 올림픽 선수다. 이번 올림픽에서 여자 단식, 단체전에 출전했다. 단식에서 32강, 단체전에서 8강까지 진출하며 만 17세의 어린 나이에도 베테랑 선수들에게 밀리지 않는 기량을 뽐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