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가 10일 오후2시 별관 4층 회의실에서 설악항 어촌뉴딜300사업 기본계획 수립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해양수산부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는 '어촌뉴딜 300사업'은 어촌의 혁신성장을 돕고 낙후된 어항시설 등 어촌의 필수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어촌·어항 종합개발 사업이다.
'설악항 어촌뉴딜 300사업'은 방파제 안전시설 보강, 어구 창고 및 물양장 정비 등 공통 사업과 관광안내소 리모델링, 활어회센터 정비, 설악항 주변 경관개선사업 등 특화 사업을 기본계획으로 하고 있다. 본 사업의 지속적인 유지 및 발전을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공동체 제도개선 컨설팅, 마을 브랜드 및 상품개발을 교육하는 지역 역량 강화사업(SW사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한희수 해양수산과장은 "기본계획은 강원도의 협의를 거쳐 해양수산부의 최종 승인 후 올해 실시설계를 시작하여 내년 하반기에 공사에 착수하게 된다. 속초시는 설악항 및 배후마을 주민들의 사회·문화·경제·환경적으로 지역의 활력을 도모할 수 있는 뉴딜(New Deal, 새롭고 혁신적인 사업)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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