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까지 수소 자동차 1000대, 수소버스 15대 보급 예정
삼척시는 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구축을 위해 교동 산209번지 일원에 수소추출설비 및 수소버스 충전소를 구축한다고 10일 밝혔다.
강원도, 강원테크노파크와 함께 총 135억 원을 투입해 구축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수소추출설비에서 수소를 1일 1t씩 생산한다. 생산된 수소는 수소버스충전소에서 1일 500kg 사용하고 나머지는 인근 수소충전소에서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삼척시는 본 사업으로 수소산업 육성의 기반을 마련하고 액화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와 수소 R&D 특화도시 사업 등과 연계해 수소 관련 기업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조인성 에너지과장은 "수소추출설비, 수소버스 충전소의 안전한 구축 및 운영을 기반으로 수소에너지 활용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해 지역산업의 신성장 동력 창출은 물론 수소 경제사회 메카도시로 새롭게 변화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