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와 최고금리 인하로 저신용·저소득자의 금융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부문별로는 저신용·저소득 근로자를 위한 근로자햇살론의 공급 규모가 기존 2조4000억 원에서 3조4000억 원으로 늘어난다.
저소득 청년을 위한 햇살론유스는 2300억 원에서 3330억 원으로 확대된다.
지난달 출시된 고금리(연 20% 초과) 대출의 대환을 지원하는 안전망대출Ⅱ와 은행권 신규 정책서민금융상품인 햇살론뱅크는 각각 올해 3000억 원 규모로 공급된다.
오는 10월에는 신용관리 교육을 받고 소득 증빙이 가능한 저신용자에게 신용카드 발급을 지원하는 햇살론카드가 출시될 예정이다. 올해 공급 규모는 500억 원이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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