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가 올해 장호리 연안해역에 1억8000만 원을 투자해 오는 9월까지 미로형 어초 31개를 제작·투입해 문어 서식 산란장을 조성한다.
삼척시는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총 11억 3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궁촌, 용화, 신남, 갈남, 비화 등 8개 해역에 문어 서식 산란장을 조성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문어 서식 산란장 조성 등 대문어가 삼척시 대표 특산 어종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수산자원 증가 및 해양생물 서식 환경 복원을 통한 어업인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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