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산사태 예방과 피해복구비로 285억원 투입

박에스더 / 2021-07-29 16:51:35

강원도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발생하는 산림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강원도 및 18개 시·군에서는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운영한다.

도에 따르면 산사태 예방 및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복구를 위해 285억 원을 투입했다. 사방댐(40개소)·계류보전(26km)·산림유역관리(5개소) 등 사방시설 신규설치와 사방댐 준설 등 사방시설 유지·관리사업(10개 사업) 추진과 더불어 작년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산사태 피해 7.46ha, 임도피해 1.53km를 복구 완료했다고 전한다.

앞으로도 집중호우 및 태풍을 대비해 산사태 현장 예방단(80명)과 임도 관리원(72명)을 활용해 산사태 취약지역(2,728개소)에 대한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복진 녹색국장은 "앞으로 여름철 집중호우 등 산림재해에 대비해 수시 점검과 응급조치를 할 것"이라며 "기상여건에 따라 산사태 경보 적기발령과 주민홍보에 주력하고 수시로 산사태취약지역 점검·관리를 철저히 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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