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건설,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안전경영·사업 다각화 추진"

김이현 / 2021-07-28 15:40:36
민자도로⋅택지조성 등 사업 진출 구상…안전경영실 확대 개편 일성건설은 지난 26일 여의도 본사 대회의실에서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의는 코로나19 안전수칙에 따라 일부 임직원만 참여해 비대면으로 진행했으며,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기로 하면서 동시에 안전경영을 강조했다.

▲ 일성건설이 지난 26일 여의도 본사에서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진행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일성건설 제공]

일성건설은 수주·매출·이익 등 모든 부문에서 올 상반기 목표를 훌쩍 뛰어 넘는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수주잔고를 1조6000억 원 이상 확보했다.

하반기에는 수익성 위주의 선별 수주와 주거 외 상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목표로 할 예정이다. 주력사업인 정비사업 외에 민자도로, 택지조성, 케이블카 등 사업 진출을 구상하고 있다.

특히 올 상반기 일성건설의 행보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안전경영이다. '일성건설의 안전경영은 단 1초도 멈추지 않는다'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중대재해 Zero와 일반재해의 획기적 감소를 목표로 현장 안전 경영을 실천 중이다.

또 본부 산하 SHE팀(안전·보건·환경실)을 전사 안전경영실로 확대 개편하고, 안전보건위원회를 활성화해 전사 안전보건에 대한 정책수립 및 의사결정을 강화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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