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배달앱 '일단시켜' 원주·횡성·영월 지역 서비스 오픈 행사를 20일 오후 2시 원주 문화의 거리에서 개최했다.
'일단시켜'는 입점비, 광고비, 중개수수료가 '0원'인 배달앱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실질적 소득 창출을 돕기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일단시켜' 제2기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 배달앱 주문 시연, 배달앱 오픈 홍보 포퍼먼스 등 다채롭게 꾸며졌다. 오늘 위촉받은 서포터즈 기자단은 오는 9월 30일까지 해당지역의 가맹점을 방문해 가맹점을 홍보하는 콘텐트를 작성 및 발행하는 등 SNS를 통해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오픈한 원주·횡성·영월군은 지난 5월부터 가맹점을 모집한 결과 750여 개 가맹점을 모집 했다. 그리고 현재 운영 중인 9개 시군에서는 총 2500여 개 가맹점이 있다.
원주 횡성, 영월 지역 오픈을 기념하며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할인 쿠폰이 발행된다. 3개 지역 오픈기념 할인쿠폰과 매주 목요일 발행되는 '일단시켜' 불타는 목요일 할인 쿠폰이 발행된다.
또 지난 7월부터는 '일단시켜' 배달앱을 많이 이용하는 소비자를 위해 매월 단위로 주문 톱20을 선정하여 소정의 상품을 지급하는 '착한소비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강원상품권과 일부 시군의 지역화폐가 배달앱에서 사용이 가능해 할인된 가격에 구입해 할인 쿠폰과 연계하여 사용하면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명중 경제부지사는 "강원도형 착한 배달앱 '일단시켜'는 지역의 소상공인, 도민 전체를 위한 야심찬 프로젝트이다. 한번 알려지면 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일단시켜에 대한 홍보가 중요하다. 서포터즈 기자단 활동이 기대되고 홍보 활동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기존의 배달앱은 외식업 종사자들의 부담이 많았다. '일단시켜'를 통해서 외식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어려움을 덜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중 경제부지사, 원창묵 원주시장, 장신상 횡성군수, 최명서 영월군수 그리고 김기록 코리아센터 대표이사, 김주흥 경제진흥원장과 시군 상인회, 외식업중앙회 시군지부 그리고 제2기 서포터즈 등이 참석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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