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코로나 검사 피해 미국行?…예정됐던 일정"

김지원 / 2021-07-19 10:55:43
김용호 주장 반박 배우 한예슬 측이 코로나19 검사를 피하기 위해 미국에 갔다는 주장에 대해 "예전부터 예정돼 있던 개인 일정차 방문한 것"이라고 일축했다.

▲ 배우 한예슬 [한예슬 인스타그램]

한예슬의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한예슬 배우가 미국에 간 것은 예전부터 예정돼 있던 개인 일정을 위한 것"이라며 "미국은 코로나19 검사를 하지 않으면 갈 수가 없다"고 밝혔다.

유튜버 김용호는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예슬의 미국행이 코로나19 검사를 피하기 위해서였다고 주장했다. 그는 한예슬이 남자친구를 만났던 가라오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고, 이런 내용이 공유되니 검사 등 역학조사를 피하기 위해 미국으로 갔다고 주장했다.

한예슬은 10살 연하 류성재와 공개 열애 중이다. 그는 지난달 김용호와 악플러들을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고소했고, 지난 15일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 이후 SNS를 통해 미국으로 떠난 일상을 알렸다. 김용호 등은 한예슬의 남자친구 관련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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