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복숭아 당도 자연 상태에서 바로 측정이 가능한 비파괴 당도계를 치악산 GAP 복숭아연구회 소속 복숭아 농가 18곳에 보급했다고 13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많은 복숭아 가운데 일부를 선택해 복숭아 과육을 잘라 즙을 짜서 당도를 측정해 왔다. 비파괴 당도계는 복숭아를 따지 않고 나무에 달린 상태로 표면에 접촉만 해도 당도 측정이 가능해 품종별 수확 시기 판단이 쉬워져 맛있는 복숭아를 적기에 수확할 수 있다.
곽희동 농촌자원과장은"고당도 고품질의 복숭아 생산과 정품 비중 증가로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여 치악산 복숭아 브랜드의 이미지 향상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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