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곳에서 온·오프라인 금융서비스를 모두 누릴 수 있는 디지로그 지점은 "최첨단 디지털 기술과 고객을 위한 따뜻한 감성이 공존하는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는 진옥동 신한은행장의 철학을 담아 만들어졌다.
신한은행의 디지로그 지점은 컨시어지 데스크, CX(고객 경험) 존, 컨설팅 라운지 등으로 구성된다.
안내 데스크에서는 입·출금, 신고 등 단순 업무 처리가 필요한 고객에게 키오스크(무인 단말기)를 이용하도록 안내한다.
상담 예약 없이 방문한 고객은 CX 존에서 성향별로 알맞은 금융상품 등을 추천받고, 모바일뱅킹 어플리케이션 '신한 쏠(SOL)'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컨설팅 라운지는 옆자리 고객이 상담 내역을 들을 수 없는, 개별 상담 공간으로 설계됐다. 고액 자산가를 위해 신한PWM목동센터는 금융정보뿐 아니라 미술경매, 와인, 골프 등 관련 정보도 제공하는 미디어 테이블도 마련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은행 같지 않은 은행'을 목표로 고객에게 즐겁고 혁신적 금융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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