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뭉개는 뒷배 누구"…경찰 소환조사 응할 것 촉구 배우 김부선이 4일 이재명 경기지사를 향해 "당신이 뭔데 서면조사를 운운하냐"고 받아치며 경찰 소환조사에 응할 것을 요구했다.
김부선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니가 뭔데 서면조사냐"며 성남FC 후원금 피소와 관련한 경찰의 소환 조사 요구를 비난한 이 지사의 기사를 공유했다.
경찰은 이 지사가 성남시장 재직 시절, 프로축구 성남FC 후원 대가로 기업에 인허가를 내준 일과 관련해 조사할 것이 있다며 소환조사를 통보했다. 그러자 이 지사는 전날 경찰이 정치적 행위를 하고 있다며 맹비난했다.
김부선은 성남FC 후원금 논란에 대한 조사가 지난 2018년 당시 바른미래당이 고발한 뒤 3년 동안 진행되지 않았다며 "3년씩 뭉개는 뒷배는 누구냐"고도 따졌다.
김부선은 "3년간 피의자 조사조차 안 한 경찰, 3년간 버티는 이 지사. 둘 다 골때린다. 둘 다 위대하다"고 꼬집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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