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권주자 9인, 오늘 첫 TV토론

조현주 / 2021-07-03 12:35:43
여권 대선후보 9인이 오늘 첫 TV토론회로 맞대결을 펼친다.
▲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9명의 후보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공명선거·성평등 실천 서약식 및 국민면접 프레스데이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두관, 최문순, 양승조, 박용진, 이낙연, 정세균, 이재명, 이광재, 추미애 후보. [뉴시스]

예비후보 9명은 3일 밤 10시 30분 KBS 주관으로 열리는 첫 합동 토론회에 참석한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 정세균 전 국무총리, 박용진 의원, 양승조 충남도지사, 최문순 강원도지사, 이광재 의원, 김두관 의원을 포함해 총 9명이다.

TV토론은 6명으로 경선 후보를 압축하는 예비경선(컷오프)의 승부처로 꼽히는 만큼, 이들 9명은 차기 대통령 자질과 국정운영 비전을 놓고 설전을 펼칠 예정이다.

TV토론은 이날을 시작으로 5일과 6일, 8일까지 총 4차례 진행된다.

KPI뉴스 / 조현주 기자 choh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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