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통계청에 따르면, 2019년말 기준 개인사업자의 1인당 평균 부채는 1억7165만 원으로 전년 대비 3.1% 늘었다.
대출잔액 기준 연체율은 0.40%로 전년보다 0.07%포인트 올랐다. 차주 수 기준으로는 0.03%포인트 뛴 1.49%를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50대의 평균 빚이 1억9821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60대(1억8485만 원), 40대(1억8123만 원) 순으로 나타났다.
40대 개인사업자의 평균 부채는 1년 새 4.4% 증가해 전 연령대 중에서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대출잔액 기준 연체율은 29세 이하가 0.63%로 제일 높았다. 30대 0.47%, 40대 0.44%로 조사됐다.
산업별로는 보건·사회복지(5억864만 원), 농림어업(2억9282만 원), 부동산(2억8527만 원) 순으로 빚이 많았다. 연체율은 건설업(0.78%), 사업시설관리·임대서비스업(0.63%) 등에서 높게 나타났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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