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건설(사장 유필상)이 국제구호개발 NGO인 플랜코리아(대표 이상주)와 함께 국내 지역아동센터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푸른꿈 자람터 환경개선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28일 일성건설과 플랜코리아는 지난 25일 인천부평사랑회 지역아동센터와 국내 9번째 푸른꿈 자람터 사업을 진행하는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푸른꿈 자람터 사업은 일성건설과 플랜코리아가 소외 아동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한 국내지역아동센터 개선사업으로 지난 2018년부터 4년째 진행하고 있다.
일성건설은 아이들이 지역아동센터에서 지내는 시간 동안 깨끗하고 밝은 분위기 속에서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건물, 인테리어, 기자재를 포함한 생활 환경에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본래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봉사활동을 했으나 현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임직원들의 끝전모으기 기부금을 전달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진행되는 푸른꿈 자람터 사업은 총 2건이다. 이번에는 인천 부평구 소재 지역아동센터의 화장실과 주방, 집단지도실 등 내부시설을 교체·수선해 교육환경과 위생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화장실은 남녀 공간이 분리됐고 노후된 변기 등의 시설이 교체됐다. 주방 역시 화구 및 장판을 교체했고, 배식구 제작 등 전체적인 내부 수리를 통해 청결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했다. 책상, 수납장 등 다양한 교육기자재를 지원해 일일 30명 이상의 아이들이 사용하는 교육 환경이 청결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일성건설 관계자는 "올해로 푸른꿈 자람터 사업도 4년째에 접어들었다"며 "'작은 변화 큰 차이'라는 기업의 슬로건과처럼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이 아이들에게 쾌적한 환경 속에 바르게 클 수 있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윤재오 기자 yj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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