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에는 총 1조7459억 원이 투입된다. 폭 73m, 깊이 53m(지하 7층)까지 파고 내려가 5개 철도교통 환승공간(지하 4~7층)과 공공상업공간(지하 2~3층)을 조성한다.
기존도로는 지하화(지하1층)하고, 그 위 지상에는 녹지광장(1만 8000㎡)이 들어선다. 전체 시설 면적이 약 22만㎡에 달한다. 2027년 12월 준공이 목표다.
주요 시설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GTX-C·위례신사선·버스를 위한 복합 환승센터, 약 1만8000㎡ 규모 지상광장, 코엑스·GBC 연결 공간 등이 있다.
이달 지장물 이설과 가시설 공사 등 우선 시공분 공사부터 시작한다. 지하 공사를 위한 복공판 설치 등 토목 분야 본공사는 내년 2월 진행한다. 시는 영동대로 중앙 녹지와 보도 일부를 차로로 전환, 당장 차량 흐름에 큰 지장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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