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과기부 '기초연구실 지원사업' 선정

권라영 / 2021-06-07 23:51:27
물리천문학과 홍석륜 교수 연구팀 기초연구실 세종대학교는 물리천문학과 홍석륜 교수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초연구실(심화형)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 세종대 물리천문학과 김근수(왼쪽부터), 홍석륜, 엄종화 교수 [세종대학교 제공]

홍 교수가 연구책임을 맡은 '야누스 2차원 반도체의 밸리스핀트로닉스 기초연구실'은 세종대 물리천문학과 엄종화, 김근수 교수와 세명대 장아랑 교수가 공동 참여한다.

세종대 기초연구실에서는 야누스 2차원 반도체의 전산모사, 성장·합성 및 분석을 통해 밸리스핀트로닉스 소재·소자 개발을 위한 기초연구를 수행한다.

각 분야의 전문가 4명이 △야누스 2차원 반도체 디자인·합성 △전산모사 및 특성 평가를 통한 야누스 2차원 반도체 소재 최적화 △밸리스핀트로닉스 소재 특성 평가와 소자 개발에 초점을 맞춰 연구한다.

기초연구실 과제는 이번달부터 2024년 2월까지 3년 동안 연간 최대 5억 원을 지원받는다. 또한 3년 후 후속연구에 추가로 선정되는 경우 최대 6년 동안 연구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기초연구실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운영·관리하는 집단연구지원사업이다. 전문 분야에 소규모 기초연구 그룹을 육성·지원하며 신기술 개발과 신진 연구자 육성을 위해 올해 123개 연구실이 선정됐다. 물리(심화형) 분야로는 세종대 기초연구실을 포함하여 총 3개 연구실만이 포함됐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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