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미팅은 MZ세대의 가치관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 김 대표와의 상호 토론을 하는 등 경영진과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직원들은 사전에 작성한 자신이 생각하는 MZ세대의 키워드를 김 대표에게 설명하고, 대표가 바라는 조직문화 발전방향에 대한 질문을 이어나가며 서로 의견을 교환했다.
미팅에 참여한 한 직원은 "내가 생각하는 MZ세대의 키워드는 '취향존중'"이라며 "획일적인 의견보다는 젊은 세대 직원들의 다양한 생각을 존중해줄 때 조직도 더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조합원인 후계 축산인, 떠오르는 주요 고객층도 MZ세대"라면서 "조직 내부의 MZ세대를 이해하는 것이 향후 조직의 미래를 준비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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