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476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517명(최종 629명)보다 41명 줄어든 수치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342명(71.8%), 비수도권이 134명(28.2%)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90명, 경기 125명, 인천 27명, 경남 20명, 대구 18명, 충남 15명, 경북 14명, 강원 13명, 부산·대전 각 11명, 충북 9명, 울산 7명, 광주 6명, 제주 5명, 전북 3명, 세종·전남 각 1명이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28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500명대 중후반, 많으면 6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112명이 늘어 최종 629명으로 마감됐다.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감염이 잇따르면서 하루 확진자는 500~700명대를 오르내리고 있다.
이달 21일부터 이날까지 1주일간 일별 신규 확진자는 561명→666명→585명→530명→516명→707명→629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599명꼴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576명으로, 2.5단계(전국 400∼500명 이상 등) 범위에 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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