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575명으로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356명보다 219명 늘어난 수치다.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이 417명(72.5%), 비수도권이 158명(27.5%)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230명, 경기 168명, 대구 23명, 부산 20명, 인천·강원 각 19명, 경남 18명, 대전·충남 각 15명, 광주 14명, 충북·경북 각 9명, 울산·전남 각 5명, 세종·전북·제주가 각 2명이다.
지난 19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654명→646명→561명→666명→585명→538명→516명이다.
주요 집단발병 사례를 보면 서울에서는 송파구 가락시장(7명), 수도권 지인모임(6명), 영등포구 음악연습실(5명), 강남구 실내체육시설(2명), 송파구 종교시설(2명) 등과 관련한 확진자가 다수 발생했다.
KPI뉴스 / 곽미령 기자 ayms7@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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