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666명…하루만에 다시 600명대

이종화 / 2021-05-22 10:06:18
지역 633명·해외 33명…누적 13만5344명, 사망자 4명 늘어 1926명
서울 205명, 경기 163명, 인천 13명 등 수도권 381명(60.2%)
비수도권 252명(39.8%)
▲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우산을 쓰고 줄 서 있다. [뉴시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2일 666명을 기록했다.

전날보다 100명 이상 늘면서 하루 만에 다시 600명대로 올라섰다. 600명대 기준으로는 지난 20일(646명) 이후 이틀 만이다.

최근 들어 가족이나 지인, 직장 등 소규모 모임이나 만남이 급증하면서 확진자 수도 다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 및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내달 13일까지 3주 더 연장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66명 늘어 누적 13만5344명이라고 밝혔다.

전날(561명)보다 105명 늘었다.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610명→619명→528명→654명→646명→561명→666명이다. 이 기간 500명대가 2번, 600명대가 5번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633명, 해외유입이 33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05명, 경기 163명, 인천 13명 등 수도권이 381명(60.2%)이었다.

비수도권은 대구 55명, 울산·강원 각 29명, 부산 27명, 경남 21명, 충남 17명, 전남 16명, 광주·경북 각 15명, 전북 12명, 제주 7명, 대전 5명, 충북 4명 등 총 252명(39.8%)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33명으로, 전날(19명)보다 14명 많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 누적 1926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42%다.

위중증 환자는 총 150명으로, 전날(147명)보다 3명 늘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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