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뉴스1은 서울 서초경찰서는 손 씨가 신고 있던 양말에서 나온 토양 성분, 손 씨가 머물렀던 잔디밭에 있는 흙, 육지와 물 경계에 있는 흙, 육지에서 강물 속으로 3m, 5m, 10m 지점에 있는 흙 등을 수거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비교 분석을 의뢰했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경찰은 손 씨와 당일 함께 있던 친구 A 씨의 의류에서 나온 토양 성분에 대한 분석도 요청했다. 현재 손 씨의 신발 수색 작업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토양 성분 분석을 통해 손 씨의 동선 파악이 가능해질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