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확진 681명…사흘만에 700명 아래

강혜영 / 2021-05-15 10:02:28
지역발생 661명…서울 253명·경기 168명 등 수도권 437명
3만7803건 검사, 양성률 1.80%…사망자 3명 늘어 총 1896명
1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지난 12일 이후 사흘 만에 700명 아래로 내려왔다.

▲ 지난 1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뉴시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81명 늘어 누적 13만106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747명)보다 66명 감소했다.

최근 일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564명→463명→511명→635명→715명→747명→681명을 기록했다. 하루 평균 약 617명꼴로 확진자가 나온 것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661명, 해외유입이 20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729명)보다 68명 적다.

지역별로는 서울 253명, 경기 168명, 인천 16명 등 수도권에서 437명(66.1%)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41명, 경남 38명, 전남 26명, 울산 22명, 경북 19명, 제주 14명, 강원 12명, 광주·대전·충남·전북 각 10명, 충북 5명, 대구 4명, 세종 3명 등 총 224명(33.9%)이 나왔다.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는 20명으로 전날(18명)보다 2명 많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증가해 총 1896명으로 늘었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45%다. 위중증 환자는 총 150명이다.

이날 하루 선별진료소를 통한 검사 건수는 3만7803건으로, 전날 4만138건보다 2335건 감소했다.

이날 0시 기준 양성률은 1.80%(3만7803명 중 681명)로 집계됐다. 전일 1.86%(4만138명 중 747명)보다 소폭 하락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41%(931만9094명 중 13만1061명)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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