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이날 약 20분간 특별연설을 한 뒤 청와대 출입기자 20여 명과 약 40분간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문 대통령은 지난 신년 기자회견과 마찬가지로 사전 협의 없이 현장에서 질문할 기자를 선정하며, 직접 답변할 계획이다.
문 대통령의 특별연설은 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경제 회복, 공직자들의 부동산 투기 근절 등 내용을 포함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첫 한미 정상회담을 2주 앞두고 남북미 대화 재개에 대한 메시지도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
문 대통령이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박준영 해양수산부·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거취에 대해 어떤 답변을 내놓을지에도 시선이 쏠린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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