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57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기준 402명보다 174명 많은 수다. 전날 오후 6시 이후 123명이 늘어난 것에 비춰보면 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600명 중후반, 많으면 700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211명, 경기 168명, 인천 22명으로 수도권에서 401명(69.6%)이 나왔다.
비수도권은 울산 36명, 경남 31명, 부산 27명, 강원 22명, 경북 20명, 대구 10명, 전남 8명, 대전 7명, 충북 5명, 광주 4명, 전북·충남 각 2명, 제주 1명이 발생했다.
서울의 주요 집단감염을 살펴보면 강북구 PC방 관련 환자가 9명 늘었으며, 은평구 종교시설 관련은 5명, 성동구 어르신돌봄시설 관련 3명이 추가됐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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