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청약 제도는 3기 신도시 등에서 공공분양주택의 공급 시기를 약 1~2년 앞당기는 제도로, 무주택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기회를 앞당기고 수도권 청약 대기 수요를 해소하기 위한 차원에서 시행된다.
올해 사전청약 계획은 총 3만200가구로 7월에 4만4000가구, 10월 9만1000가구, 11월 4000가구, 12월 12만7000가구 등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전용 홈페이지에서는 주요 입지, 공급 규모 등 사전청약 대상 지구 현황과 청약 자격, 소득·자산 요건 등 입주자 선정 방식을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예정된 네 차례의 공급 일정에 맞춰 입주자 모집공고, 추정 분양가격, 지구별·블록별 정보, 단지배치도, 평면도 등을 순차적으로 제공한다. 청약 초보자도 사전청약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FAQ, 유튜브 영상도 게시돼 있다.
LH는 홈페이지 이용이 어려운 사람을 위해 LH 콜센터에서 사전청약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7월에는 사전청약 전용 콜센터도 개설한다는 방침이다.
김재경 LH 판매기획처장은 "내 집 마련을 준비 중인 많은 분이 사전청약 홈페이지를 통해 충분한 정보를 얻고, 원하는 곳에 청약하시기를 바란다"며 "올해 계획된 사전청약 일정을 준수하고, 본 청약을 최대한 앞당길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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