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644명…전날보다 141명 줄어

김혜란 / 2021-04-25 10:05:00
2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644명을 기록하면서 닷새 만에 700명 아래로 내려왔다.

▲ 지난 24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뉴시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44명 늘어 누적 11만8887명이라고 밝혔다. 전날(785명)보다 141명 줄어든 수치다.

지난 20일(549명) 이후 닷새 만에 700명 아래로 떨어졌다. 이는 평일 대비 주말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으로 보인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604명, 해외유입이 41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72명, 경기 187명, 인천 15명 등 수도권이 총 374명이다.

비수도권은 경남 44명, 부산·울산 각 43명, 경북 23명, 충북 15명, 대구 13명, 강원·전남 각 9명, 광주 8명, 전북 7명, 대전·충남 각 6명, 제주 3명으로 총 229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1813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52%다.

위중증 환자는 총 136명으로, 전날과 변동이 없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를 통한 검사 건수는 2만1868건으로, 직전일(4만9393건)보다 2만7525건 적었다.

검사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2.94%(2만1868명 중 644명)로, 직전일 1.59%(4만9393명 중 785명)보다 상승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37%(865만4791명 중 11만8887명)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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