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지주 관계자는 순익 증가 배경에 대해 "대출자산의 양호한 성장과 더불어 비은행 부문의 약진 덕"이라고 설명했다.
하나지주의 비은행 부문의 이익 비중(39.9%)은 지난해 1분기(25.8%)보다 14.1%포인트 확대됐다.
계열사별로는 하나은행의 당기순익이 5755억 원으로 전년동기보다 3.76% 증가했다.
하나금융투자는 전년동기 대비 192.9% 급증한 1368억 원의 당기순익을 시현했다. 하나카드는 725억 원, 하나캐피탈은 609억 원, 하나자산신탁은 193억 원, 하나생명은 179억 원이었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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