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종부세 부담을 완화하는 법안을 논의하자고 주장했지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아직 입장이 정리되지 않았다"며 거부했다.
4·7 재보궐선거 참패 이후 여권 내에서 '종부세 완화론'이 제기됐지만, "정책 후퇴 아니냐"는 반발이 나오는 등 교통정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반발한 국민의힘 기재위원들은 조세소위에 이어 전체회의까지 보이콧, 기재위가 파행했다. 이날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출석했지만, 현안질의조차 진행되지 않았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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